11월 12일 청라무지개어린이집에서 서구가족센터 주관으로 부모교육이 있었습니다.
주제는 아이들 훈육법이었습니다.
해도 해도 부족한 것이 훈육법 교육인 것 같습니다.
늘 새로운 부모님들의 고민이 넘쳐나거든요.
그 만큼 관심이 많다는 뜻인 것 같습니다.
훈육은 못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하고 싶은 것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가르치는 것이라
늘 긍정문으로 말해야 효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까?'와 '~자.'를 구분해서 사용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교육 받으신 분들은 다 알고 계시지요?
잘 기억하고 실천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