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 24년 올해도 3월, 4월에 걸쳐 사춘기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계절의 봄은 늘 설레고 기다려지는데 아이들의 봄인 사춘기는 걱정되고 불안한 마음이 앞서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모두가 겪는 과정이고 어른이라면 누구나 겪은 과정일 뿐이지요? ㅎ
잠시 어린 시절로 돌어가 나의 사춘기를 되짚어 보며 해법을 찾아 보는 시간을 부모님들과 함께 했습니다.
부모님들!!!
강의실에서 나누었던 이야기들을 꼭 기억하시고 잘 실천하시리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