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와 하얀 쌀밥이 생각나는 이천에 다녀왔어요. 8월에 이천 부모님들과 사춘기 아이와 갱년기 부모가 잘 지내는 비법에 대해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사춘기는 시작이고 갱년기는 마침표를 찍는 시기입니다. 힘들겠지만 우리 함께 배려하고 맞춰보는 노력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