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동거울의 신나고 즐거운 강의모습을 함께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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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저녁 7시. 뛰어다니며 놀기엔 조금 힘든 시간입니다.
하지만 아이들과 함께 뛰고 뒹굴고 웃는 아버님들의 모습에서 부모님의 큰 사랑을 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