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내가 아이를 대하는 태도에 대해 많이 생각하는 개기가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싸울때 감정을 읽어 주라는 말씀..그리고 문제는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하라는 말씀이 저에게는 와닺습니다.
그 동안은 중재자로서 공평하게 결론을 내 주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이번 한달동안은 아이들의 마음을 읽어주고, 아이 마다 특별함을 부여해 주면서 지내보려 합니다.
좋은강의 너무 감사하고, 강의를 해주신 안자영 선생님께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아이마다의 특별함을 알려주는게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한달 동안 잘 지내시고 다음달 심화과정에 오셔서 아이들과 지낸 이야기 해 주세요.
행복한 이야기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