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동거울 제6회 강의기부 진행하였습니다. 쉬어야 하는 토요일 이른 10시까지 오셔서 열심히 강의 들으시고 이야기 나누시는 어머님들의 열정에서 오늘도 에너지를 얻습니다. 역시 청동거울은 부모님들과 소통할 때 가장 행복한가봅니다. 당일 급한 일로 참석 못하신 어머님들은 다음번에 또 뵙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