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번째 강의기부가 진행되었습니다. 아무리 강조하여도 지나치지 않는 것 바로 감정읽기인 것 같습니다. 8분 모두 참석하여 웃고 울며 보낸 2시간이 참 보람됨을 느낍니다. 강의실의 분위기가 가정까지 쭈~욱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강의 후 원장님께서 해주신 당부'절대 아이 앞에서 불안함을 보이지 말라'라는 말씀
가슴에 안고 지켜나가려 노력중입니다 안될때도 있지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