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사진을 올립니다. 이대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자녀와 절친되기라는 주제로 감정코치 강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자녀와 부모만큼 가깝고 애정어린 관계는 없는 것 같습니다. 가끔 소원할 때도 있지만 좋은 관계 맺음의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강의 들으시느라 수고 많으셨고 오늘도 청동거울은 부모님들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