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동거울입니다.
제3회 강의 기부 진행하였습니다.
감정코치는
감정을 읽고 비판없이 듣고 그 마음을 공감하여 감정을 안정시키는 것이 우선입니다.
그리고
스스로의 감정 조절을 돕기 위해 자신의 감정을 정확히 인식할 수 있도록 돕고
한계를 설정하여 행동을 수정해 줍니다.
쉽지않지만
그리 복잡하지도 않습니다.
아이들을 내 자녀가 아닌 친구로 생각해 보면 감정코치는 더욱 쉬워집니다.
친구를 대하듯 적당한 정서적인 거리를 유지하고 존중하는 마음으로 자녀를 대하면 감정코치 성공!!!
청동거울의 양육표어
놀이는 애인과 연애하듯
훈육은 친구와 대화하듯
잊지마세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덕분에 아이와 편한관계로 가고 있습니다.
물론 지내다보면 잘 안되는 경우도 있지만 매달 한번씩 가서 피드백을 받고 온답니다.
아이의 감정을 읽는다는 건 너무어렵긴 하지만 이번교육을 통해서 내감정을 먼저 안다면, 아이의 감정도 알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양육용어중"훈육은 친구와 대화하듯" 이말을 마음속에 넣고 한달을 살아보려합니다.
좋은강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