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동생이 뱃속에 있다는 사실을 알린 순간부터 출산까지,
첫째와 함께 ‘동생맞이’를 준비해 가는 과정을 담은 양육 에세이입니다.
부모교육 강사이기도 한 저자가 직접 겪은 둘째 임신과 출산의 시간 속에서,
첫째가 느끼는 불안과 기대, 질투와 사랑을 솔직하게 기록했습니다.
“동생 싫어요”라는 말 뒤에 숨은 첫째의 마음을 어떻게 읽고,
어떤 말과 행동으로 안심시켜 줄 수 있는지 실제 장면 중심으로 보여 줍니다.
“동생을 맞이하는 일은, 부모에게는 둘째를 준비하는 일이지만
첫째에게는 ‘새로운 가족 속 내 자리’를 다시 찾아가는 여정입니다.”
이 책에서 다루는 핵심 영역
이 책은 둘째 임신을 알리는 순간부터 병원 검진, 출산, 산후 시기를 거치는 동안
첫째와 부모가 함께 겪는 감정의 변화를 따라갑니다.
1. 임신 소식 전하기 – 첫째에게 동생 소식을 전할 때의 말과 타이밍,
갑작스러운 감정 변화를 받아들이는 방법을 다룹니다.
2. 동생과의 거리 좁히기 – 태담 하기, 놀잇감 물려주기, 일상 속 배려하기 등 첫째가 동생과 친해지도록 돕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3. 출산과 입원 기간 – 엄마가 병원에 있는 동안 첫째가 느끼는 불안과 서운함,
그 감정을 받아주고 안심시키는 대화법을 다룹니다.
4. 집으로 돌아온 동생 맞이 – 집 안의 동선, 공간, 시선이 동생에게 쏠릴 때
첫째의 자리를 다시 확인시켜 주는 의식과 일상을 제안합니다.
5. 형제 갈등의 시작점 – 실제로 형제 갈등은 동생이 태어나기 훨씬 전,
임신 소식을 듣는 순간부터 시작된다는 점을 짚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