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아이에게 가장 중요한 생애 초기 36개월, 부모가 부모답게 자라가는 시간을 위한 실전 육아 안내서입니다.
아이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울고, 보채고, 떼쓰는 데 있어서는 이미 완성된 존재입니다.
반면 부모는 처음 아이를 마주한 초보라 먹이고, 씻기고, 재우는 기본적인 돌봄부터
불안과 미안함을 느끼기 쉬운 존재입니다.
이 책은 육아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 무엇을, 어떤 순서로 준비해야 하는지 정리해 주며,
아이가 태어나기 전부터 영아기까지 반드시 선행학습해야 할 부모교육 내용을 담았습니다.
저자는 “부모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자라는 것”이라는 메시지로,
완벽한 부모가 되는 법이 아니라, 하루를 건강하고 즐겁게 보내는 평범한 양육 속에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길을 제안합니다.
“부모가 가장 먼저 선행학습해야 할 과목은 ‘아이’가 아니라 ‘부모’ 자신입니다.”
이 책에서 다루는 핵심 영역
목차는 크게 부모의 마음 준비, 기본 돌봄(먹기·싸기·놀기·씻기·자기),
부모자녀 관계 맺기, 좋은 부모의 조건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 부모의 마음 준비 – 부모가 된 기쁨과 두려움을 함께 다루며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한 태도, 육아·양육·훈육의 차이를 정리합니다.
2. 잘 먹기 – 모유·분유 수유, 이유식과 유아식, 수유·단유 시기와 방법 등
먹는 태도까지 포함한 전 과정의 원칙을 안내합니다.
3. 잘 싸기 – 대소변의 정상 범위, 기저귀 사용과 갈아주기,
아이 자존감을 지키는 배변 훈련 방법을 설명합니다.
4. 잘 놀기 – 발달을 돕는 놀이 자극, 일상 사물을 활용한 놀이,
책 놀이와 감각 자극의 중요성을 다룹니다.
5. 잘 씻기 & 잘 자기 – 목욕과 이 닦기, 옷 입히기,
백일 전후 수면 패턴, 밤잠·낮잠 습관 만들기 원칙을 알려 줍니다.
6. 부모자녀 관계 맺기 – 애착의 골든타임,
애착 유형과 기질 궁합, 언어발달 단계와 대화법을 짚어 줍니다.
7. 좋은 부모의 조건 – 양육의 대물림을 점검하고 양육 기준 세우기,
양육 스트레스와 조부모 양육 동맹 등 실제 고민을 다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