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 24년 올해도 3월, 4월에 걸쳐 사춘기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계절의 봄은 늘 설레고 기다려지는데 아이들의 봄인 사춘기는 걱정되고 불안한 마음이 앞서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모두가 겪는 과정이고 어른이라면 누구나 겪은 과정일 뿐이지요? ㅎ
잠시 어린 시절로 돌어가 나의 사춘기를 되짚어 보며 해법을 찾아 보는 시간을 부모님들과 함께 했습니다.
부모님들!!!
강의실에서 나누었던 이야기들을 꼭 기억하시고 잘 실천하시리라 생각됩니다.^^
24년 11월에 오산가족센터에서 돌보미 선생님들과 수퍼비전을 진행하였습니다. 아이들을 만나시는 분들이라 시간 맞추기가 참 어려웠는데 다행히 귀한 만남을 이틀동안 할 수 있었습니다.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함께 해결책을 찾아 나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늘 활기찬 에너지로 아이들과 잘 지내시길 바라봅니다.^^
24년 11월, 12월에 걸쳐 4회기 과정으로 조부모님들을 만나뵈었습니다. 아기 손주 부터 초등학생 손주까지 다양한 연령의 손주들을 돌보고 계셨습니다. 요즘은 다들 얼마나 젊으신지 외모로만 봐서는 할아버지 할머니라고 생각하기 어려울 정도였습니다. 사랑과 관심이 많은 만큼 질문도 많으시고 서로 격려하는 말씀도 많이 하시고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건강하게 지내시고 또 뵙도록 하겠습니다.^^
24년 9월에 정릉종합사회복지관에서 부모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자조모임을 하시는 부모님들이시라 강사인 저만 낯선이였어요. 덕분에 질문이 정말 많았고 그 만큼 소통이 잘 되어 좋았습니다. 이번에 강의를 진행한 곳은 복지관 건물이 아니라 지역분들과 함께 하기 위해 마을 안에 있는 구옥을 개조한 강의실이었습니다. 동네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해 내고 있는 곳으로 너무 좋았습니다. 또 가고 싶네요~~~
고양가족센터에서 8월에 '부부의 휴일'이라는 제목의 부부교육이 있었습니다. 대화법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찐 부부들의 토크는 정말 삶이 고스란히 담겨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강의 마치고 영화관 데이트도 마련되어 있었어요. 강의를 듣는 것도 좋지만 아이들과 잠시 떨어져 요렇게 데이트를 할 수 있다면 사랑이 뿜뿜 쏟을 것 같습니다. ㅎ 오늘도 사진 찍는 걸 잊어버려 안내판만 찍어 봅니다. ㅠㅠ
도자기와 하얀 쌀밥이 생각나는 이천에 다녀왔어요. 8월에 이천 부모님들과 사춘기 아이와 갱년기 부모가 잘 지내는 비법에 대해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사춘기는 시작이고 갱년기는 마침표를 찍는 시기입니다. 힘들겠지만 우리 함께 배려하고 맞춰보는 노력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홧팅!!!
고양시가족센터에서 작년에 이어 24년 올해도 6월, 11월에 조부모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사진 찍는걸 또 잊어 ㅠㅠ 강의 마치고 플랑만 한번 찍어왔습니다. 한 발짝, 두 발짝. 할아버지와 할머니와 손을 잡고 걷는 행복한 아이의 모습이 머리를 스치는 문구예요. ㅎ 조부모님들과 함께 아이들과 놀고 대화하고 안전하게 생활하는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조부모님들만의 특유의 여유와 지혜로움이 너무 좋았습니다. 강사지만 후배 부모인 저는 오늘도 배우고 왔습니다. 강사가 이렇게 돈 받으며 배우고 와도 될런지요. 오늘도 감사했습니다.
계절의 여왕 5월에 해성보육원에서 2회기 교사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해성 뜰에 꽃이 한가득 피었는데 사진으로 남기지 못해 아쉬움이 남습니다. 꽃 보다 더 예쁘고 귀한 아이들과 생활하시는 선생님들과 함께 아이 키우는 이야기를 했는데요, 아이들을 키우는 건 언제나 힘들지만 보람차고 가슴 벅찬 일이라는 걸 또 한번 느끼고 왔습니다. 선생님들께 제가 더 에너지를 많이 받은 날이었던 것 같습니다. 선생님들의 노력과 애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작년에 이어 24년 올해도 3월, 4월에 걸쳐 사춘기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계절의 봄은 늘 설레고 기다려지는데 아이들의 봄인 사춘기는 걱정되고 불안한 마음이 앞서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모두가 겪는 과정이고 어른이라면 누구나 겪은 과정일 뿐이지요? ㅎ 잠시 어린 시절로 돌어가 나의 사춘기를 되짚어 보며 해법을 찾아 보는 시간을 부모님들과 함께 했습니다. 부모님들!!! 강의실에서 나누었던 이야기들을 꼭 기억하시고 잘 실천하시리라 생각됩니다.^^
9월에 고양시 한류단설유치원에서 부모교육이 있었습니다. 부모님들의 질문이 많아서 강의가 더 풍성해졌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유치원에서 강의에 참석하신 분들께 책 한권씩을 선물해 주셨는데 제 책 [나도 부모는 처음이야]도 있어서 기분이 참 좋았던 날입니다.~